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카께서 직접 웃겨드립니다.
by 한가해 2009. 4. 10. 14:59
뭥미?
2009.04.16
지금도 귀구녕에 공구리 치는 중~!
2009.04.14
문제는 문제라고 인식하지 못하는 게 문제다.
2009.04.02
가카, 존경합니다.
200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