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서 준비로 이제서야 특허준비를 하고 있지 말입니다.
끝냈어도 벌써 끝냈어야 할 일인데, 잡무 아닌 잡무에 밀려 깨진 쪽박 신세로 오랫동안 방치되었습니다.
이제 먼지를 털어내고, 간만의 용트림으로 단숨에 수면 위를 박차고 올라왔습니다.
근데 올라 온 것이 이무기인지 드래곤인지 문외한이 저로서는 감별할 수가 없지 말입니다.
똥꼬 까보고 암컷인지 수컷인지 감별하는 능력이 저에겐...
아, 비통하고 비통하지 말입니다.
삼인삼색이니 딱히 이거다 싶은 건 다들 다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C형이 기중 나은 거 같은데.
님들 생각은 어떤지 되게 궁금하지 말입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토라도 잠깐 달아주심 감사~!
토하진 말고 말입니다. ㅡ,.ㅡ;;
노래는 '링'을 떠나고 싶어하는 권투선수의 슬픈 노래지 말입니다.
참 빡빡한 세상, 리 만 브라더스는 건재하기만 하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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