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은 커쇼에게 넘겨졌다.
좌완 강속구, 커쇼.
타선 부활로 커쇼의 승리가 점쳐지는데 원정 6차전이다.
류뚱은 덤덤하게 폭탄을 받겠지만 갈 수 있을지 미지수다.
3차전 승리로 첫해 성과는 충분하지만,
갈 때까지 가보는 게 아쉬움을 털어버릴 수 있는 길이니 커쇼의 승리를 원한다.
국내에선 타선불발로 1점차 승리 or 1점차 패배, 얼마나 불쌍했던지.
인천짠물 류뚱에게 폭탄이여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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