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들 분발하자.
그걸로는 밥 벌어먹기 힘들다고?
그럼 역사학자라고 말을 말던가.
제아무리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지만,
그런다고 보기 싫은 것들이 없어지진 않아.
타인의 고통을 똑같이 느낄 수는 없지만 슬픔은 함께 하는 거야.
그것이 인간의 본질 아니겠냐.
80년 5월이 없었다면 겪지도 않았을 고통,
그 덕에 나불거리고들 사는 거 아니겠어?
고마워하며 반성하며 자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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