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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7 - [기록방] - 뉴스타파3 9회, 130426
화단의 풀을 매고 가지 모종을 심었다.
쑥을 캐는 끝물에 비가 내려 부랴부랴 돌아와 한 일이다.
제사가 많은 집이라 쑥은 요긴하게 쓰인다.
입춘이 설보다 빨랐기에 꽃샘추위가 오래가는 듯하다.
고추 모종은 담 장날이나 사서 심을 예정이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는데 난 비 온 김에 거름 주고 있다.
내일 날씨봐서 재도 좀 뿌려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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