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물쇠는, 그냥 술이나 따라.
술이 고프지, 발렌타인 21년산이 고픈 게 아니란다.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친구랑 오붓하게.
그렇게 사는 게지, 그리 살다 가는 게지.
욕심 부리다 욕 보이지 말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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