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4 - [기록방] - 수타만평 125화, 층간소음 130214
역사가 평가할 꺼란 당연한 소릴 한다.
맞는 얘기만 하는 사람 별로다.
디테일 면에서 왜이리 후졌는지 원.
자신이 말한 역사의 유통기한이 얼마인지 알기나 할까?
제아무리 자료를 이첩하지 않고 삭제한다손쳐도 100을 지울까.
박정희 회귀와 그에 따른 미화작업을 보면서 산 증인이 이제 별로 없구나 싶어도,
고증이란 그런 게 아니다.
신문이나 방송 몇 번 탔다고 거짓이 진실이 되고 그러지 않아.
역사적 관점은 니들 죽고, 자식들도 무덤에 들어가고, 손주의 손주들 시대 가서야 빛을 발하지.
나 뿐이란, 근시안적 관점인데도 불구하고 왜그리 돈에는 그리 집착하는지 몰라.
천박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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