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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은 그냥 기능에 묻혀 가는 것이 맞는 것 같다.
탐하지 마라, 어줍잖은 아름다움을.
흥미는 재미 붙이는 데 필요한 것이지 그 자체는 천박하지 않은가.
일상은 반복임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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