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좋을 순 없다.
마냥 나쁠 순 있어도.
마냥 나쁠 순 없다.
마냥 좋을 순 없어도.
한 끝 차이가 누구에겐 천지 차이,
누구에겐 종이 한 장 차이.
나쁘건 좋건 어떤 상황이든 배운다는 게 좋은 거 같다.
나이 들어 등 휘고 관절 쑤실 때 후회 말자.
지금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잖아.
너랑 하고 싶다, 연남동 덤&더머 (0) | 2013.01.28 |
---|---|
강남스타일 플립북 by Etoilec1 (0) | 2013.01.25 |
봄비, 장사익(이정화,1967) (0) | 2013.01.09 |
네 가슴에 하고픈 말, 꽃다지 (0) | 2012.12.28 |
이상한 나라, 앨리스&버드 (0) | 2012.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