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이나 의료 민영화 되면 부정부패가 없어지고,
효율적인 면에서도 월등하리라 생각하지만,
자본을 통제할 기회보다 국가를 통제할 기회가 훨씬 많다.
4년에 한 번, 5년에 한 번 투표기간은 돌아오니.
투표 이후가 훨씬 중요하다.
그래 적어도 투표가 전부는 아니지,
허나 투표 이후는 투표한 후에 문제지.
투표율 80% 가보자.
지지 후보 없음 기권표라도 행사하자.
80%가 투표하는 상황이 60%가 투표하는 상황보다 국민에게 좋으면 좋았지 나쁘진 않을 거다.
졸린 가운데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말년에 투표독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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