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새벽 4시 한상균, 문기주, 복기성 해고자가 평택 공장 앞 15만4천볼트 송전탑 30미터 지점에서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송전탑에 ‘해고자복직’이라는 플랭카드를 내걸고 있다.
김정우 지부장은 어제(19일) 41일간의 극한의 단식 도중 건강상태가 악화되어 녹색병원으로 후송돼 안정을 찾고 있다.
대선에 목매고 있기엔...
단일화가 가장 따뜻한 신발이라는 신발같은 얘기나 하고 있으니.
참 민주주의 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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