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면 에너지를 반영구적으로 생산하는 듯하지만,
이건 그냥 에너지를 간직하고 있는 장치.
결국은 초기의 동력을 어떻게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느냐가 관건.
마찰력을 줄이는 신재료 개발에 목을 매는 이유도 여기.
그래도 앞의 물공급장치는 연못 같은 걸 만들 때 유용한 팁이 될 수도 있겠다 싶네.
세상에 고수들은 1, 2백 년 전에도 왕성들 하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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