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2 - [기록방] - 수타만평 90화, 브라우니 물어!
효도냐 대권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솔직한 내 심정으론 둘다 그만뒀음 좋겠다.
아마 그게 아버지 박정희의 바람일 것이다.
왜곡된 가족애와 분별없는 권좌를 바랄 부모가 어딨겠는가?
대권을 겨냥했다면 왜곡된 가족애와 분별없이 떡고물만 바라고 있는 측근들을 정리하는 것이 급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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