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비를 위하는 맘이야 이해한다만,
헌법을 수호해야하는 대통령이 헌법을 유린한 대통령을 쉴드를 쳐서야.
정말 어처구니.
근데, 시골 어르신들은 어버이를 위하는 딸의 지극정성에 눈물을 흘리고 계신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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