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많던 22조는 어디갔나
2. 무능함인가 사기인가
3. 시선 - 장준하와 박정희
4. 최용익칼럼 - 박근혜 후보의 역사의식
2012/08/18 - [기록방] - 뉴스타파 22회, 노조박멸 3단계 대작전 120818
슬슬 가물가물해지는 토목용어들.
매립, 준설, 성토, 사토...
여튼 강이 하는 일 중에,
흙이나 돌, 나무 등의 부유물을 바다로 옮기는 걸 모르진 않았을 텐데,
보에 쌓인 흙이나 부유물들을 제거하는 관리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게 준공 시점부터 발생하는 최대 문제.
박창근 관동대 교수 말대로 보 제거비용이 유비보수비용보다 낫다는 계산에 한 표.
그걸 폭파를 할 것인지, 브렉커로 뽀사버리든지는 생태계 염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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