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기고 지고의 문제로 보는 게 선관위 생각인가 본데.
에이 여보쇼.
지더라도 어떻게 지느냐는 정말 중요한 거야.
이겨도 이렇게 이기면 좋냐?
선거는 아이들한테 사회구성원으로서 커나가는데 더 없이 좋은 공부인데,
그걸 이 딴 식으로 어물쩡 술에 물탄 듯 넘어가면 되겠냐구.
명승부까지는 바라지도 않잖아.
이런 미스가 시정되지 않으면 불신은 더 커질 수밖에 더 있겠냐?
잘 좀 하자, 쫌.
리셋 KBS뉴스 5회 (0) | 2012.04.19 |
---|---|
선관위 개표 시스템 조작가능? 이게 뭔 말이냐? (0) | 2012.04.13 |
남한강 이포보, 녹조류 악취 진동 120410 (0) | 2012.04.12 |
19대 총선 정당 득표 현황, 120411 (2) | 2012.04.12 |
투표가 전부인줄 아니 선거 때만 고개 주억거리는 거다 (0) | 2012.04.11 |